Serendip

우연히 찾아온 행운을 기록하는 곳

Claude Dispatch와 Channels — OpenClaw에 대한 생각

OpenClaw 열풍

OpenClaw 나오고 맥미니 품절 소식이 들렸고, 주변에도 맥미니 사서 돌려보는 사람이 꽤 있었어요.

OpenClaw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건 뭘까 생각해 보면,

  1. 에이전트 비서 같이 동작함 (메모리, 스케줄)
  2. 메신저 같은 UI 로 대화 할 수 있음
  3. 여러 도구들을 쉽게 붙일 수 있게 해 줌

이 세 가지를 비교적 쉽게 쓸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봐요.

PaddleOCR-VL dtype 오류 해결기 (WSL2 GPU)

PaddleOCR-VL dtype 오류 해결기 (WSL2 GPU)

WSL2 환경에서 PaddleOCR-VL을 GPU로 실행하려다 Variable dtype not match 에러와 씨름했습니다.
CPU에서는 잘 돌아가는데 GPU로 전환하면 로딩 단계에서 바로 죽는다면, 이 글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251018 - SNS 소비 기록

이번 주 SNS 소비 중에서 기억에 남는걸 정리 합니다.

OpenAI, 자체 칩 설계와 LLM 적용 사례 공개

OpenAI @openai

LLM 선두 그룹이 자체 칩을 만든다는 소문은 계속 돌았는데, OpenAI가 브로드컴과 Chip을 만들고 있다고 공개 했습니다. 공급망을 붙잡고 훈련 비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는데, 더 눈에 띈 건 그렉 브록맨의 코멘트. “We’ve gotten some amazing lift out of applying our models to chip design”이라면서 이미 자사 모델로 설계를 돕고 있다고 했습니다. EDA 워크플로에 GPT를 넣어 결과를 보고 있다는 거죠. 이 흐름이 본격화되면 엔비디아, 브로드컴 같은 팹리스뿐 아니라 시놉시스, 케이던스 같은 EDA 소프트웨어 회사들까지 판이 빨리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모델 경쟁력이 하드웨어 최적화까지 확장되는 그림이 현실이 되는 중입니다.

OpenAI Dev Day — Apps SDK, 앱스토어의 꿈

앱스토어의 꿈

OpenAI가 다시 한 번 ‘앱스토어의 꿈’을 꿉니다.
GPTs를 발표했을 때부터 그 의도는 분명했죠. ChatGPT 안에서 수많은 맞춤형 GPT를 만들어 쓸 수 있게 하겠다는 시도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GPTs는 큰 흐름을 만들지 못했고, 앱스토어라 부르기엔 부족했습니다.